"아직까지 리그에서 손흥민을 막은 팀이 없다"…MLS 플레이오프 첫 상대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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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와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을 펼칠 오스틴이 흥부듀오의 위력을 높게 평가했다.
LAFC는 오는 30일 오스틴을 상대로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MLS 서부지구 3위를 기록한 LAFC는 서부지구 6위로 플레이오프에 합류한 오스틴을 상대로 3전 2선승제의 맞대결을 펼친다. 오스틴은 지난 13일 열린 LAFC와의 2025시즌 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선 1-0으로 이겼다. LAFC의 손흥민과 부앙가는 대표팀 차출로 인해 결장했고 오스틴을 상대로 득점에 실패하며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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