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라이벌' 메날두, 2025 승자는?…골·AS·우승 모두 메시 완승, 호날두는 분당 득점 근소한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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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 나스르)와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는 ‘아직도 세기의 라이벌’이다. 비록 유럽 빅리그를 떠났지만, 여전히 현역을 누비고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선수 생활 황혼기에도 변함없는 기량으로 리그를 호령하고 있다. 2025년 승자는 누구일까.
사우디 프로리그 알 나스르에서 활약 중인 호날두는 25일 리그 알 자라와전에 출전하면서 2025년 일정을 마무리했다. 호날두는 이날 전반 45분만 뛰고 도움 1개를 기록했다. 메시는 앞서 이달 초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팀을 MLS컵 우승으로 이끌며 시즌 일정을 마쳤다.
2025년 승자는 메시였다. 메시는 올 한해 54경기에서 46골을 기록했고, 호날두는 44경기에서 38골을 기록했다.
사우디 프로리그 알 나스르에서 활약 중인 호날두는 25일 리그 알 자라와전에 출전하면서 2025년 일정을 마무리했다. 호날두는 이날 전반 45분만 뛰고 도움 1개를 기록했다. 메시는 앞서 이달 초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팀을 MLS컵 우승으로 이끌며 시즌 일정을 마쳤다.
2025년 승자는 메시였다. 메시는 올 한해 54경기에서 46골을 기록했고, 호날두는 44경기에서 38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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