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토트넘 유니폼 입고 첫 경기 뛰었다 …프리시즌 대신 U-21팀 경기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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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양민혁이 토트넘 21세 이하(U-21)팀 데뷔전을 치렀다.
양민혁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브리즈번 로드에서 열린 토트넘 U-21팀과 레이턴 오리엔트(3부리그)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 동안 활약했다. 토트넘 U-21팀은 오리엔트에 1-3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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