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적시장에서 3716억 원 쏟아부을 아스널, 2025~2026시즌 EPL 정상 탈환 벼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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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잉글랜드)의 여름이적시장 행보가 심상치 않다. 이미 8740만 파운드(1625억 원)를 썼지만, 총 2억 파운드(약 3716억 원)를 선수 영입에 쏟아부을 계획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마르틴 수비멘디, 케파 아리사발라가(이상 스페인), 크리스티안 뇌르고르(덴마크)를 영입했지만 아직 만족하지 않는다. 추가 자원 영입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아스널 행이 유력한 선수는 노니 마두에케, 에베리치 에제(이상 잉글랜드), 크리스티안 모스케라(스페인), 빅토르 요케레스(스웨덴)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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