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 걸림돌 …황희찬, 페어플레이 규정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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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버밍엄 라이브’는 18일(한국시간) “크리스 데이비스 버밍엄 시티 감독이 황희찬을 계속 노리고 있다”며 “만약 황희찬이 영입된다면, 잉글리시 풋볼 전체를 놀라게 할 만한 충격의 이적”이라고 전했다.
리그1 우승으로 재정적 여유를 갖춘 버밍엄 시티는 이번 여름 시원한 공격력 보강에 사활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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