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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파괴다" 이적설 래시포드에 레전드가 날린 쓴소리… 트레블 영웅 셰링엄 "맨유에서 커놓고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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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5-07-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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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파괴다" 이적설 래시포드에 레전드가 날린 쓴소리…
스카이스포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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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12069084 (FILE) - anchester United's Teddy Sheringham (right) celebrates with David Beckham (centre) and Gary Neville (Left), after Sheringham scored the 1-0 lead for Manchester in the FA Cup final against Newcastle, at Wembley Saturday 22 May 1999. (reissued 02 May 2025) David Beckham turns 50 today. The former professional footballer, recognized for his time with Manchester United and Real Madrid, achieved prominence through his playing career and subsequent ventures. His 50th year marks a point of reflection on his athletic accomplishments and his ongoing public profile. EPA/Gerry Penn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영혼을 파괴하지 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공격수 테디 셰링엄(59)이 마커스 래시포드의 이적설과 관련해 비판적인 훈수를 뒀다.

18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선', '스카이스포츠' 등에 따르면 셰링엄은 최근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래시포드를 언급하면서 '영혼을 파괴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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