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나 최소 6주 OUT" 맨유, 개막 전부터 부상 악재…"대체 자원 영입 검토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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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전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 새로운 골키퍼 영입 가능성도 있다.
영국 '골닷컴'은 12일(한국시간) "맨유가 새 시즌을 앞두고 부상 악재를 맞이했다. 주전 골키퍼 오나나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프리시즌 결장이 불가피하다"라고 보도했다.
오나나는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다. 바르셀로나를 거쳐 아약스에서 성장했다. 오나나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인터 밀란에 합류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는 팀의 UCL 결승행을 돕는 등 유럽 정상급 골키퍼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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