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도살자'가 돌아왔다…9개월 만 경기 출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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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복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돌아오는 11월 2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한다. 맨유는 4연승을 노린다.
노팅엄전을 앞두고 맨유에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마르티네스가 팀 훈련에 복귀한 것. 맨유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요일 캐링턴 훈련장에 마르티네스가 나머지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에 복귀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시즌 무릎 부상을 입어 2월 초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수술을 받았고 지난 몇 달 동안 재활을 잘 진행했다. 이제 마르티네스는 잔디에서의 팀 훈련에 합류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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