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빅클럽 안가! 사우디 갈만했네 연봉이 320억 …월클 풀백 테오, 전성기 나이에 알 힐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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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월드클래스 풀백으로 평가받는 테오 에르난데스(28)가 AC밀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의 유니폼을 입었다.
알 힐랄은 11일(한국시간) 테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 3년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2500만 유로(401억원), 연봉은 2000만 유로(약 321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타 군단인 알 힐랄에서 연봉 '톱 4' 안에 드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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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힐랄 수비수 테오 에르난데스. /사진=알 힐랄 공식 SNS 갈무리 |
알 힐랄은 11일(한국시간) 테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 3년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2500만 유로(401억원), 연봉은 2000만 유로(약 321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타 군단인 알 힐랄에서 연봉 '톱 4' 안에 드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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