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LAFC 2개월만' 손흥민, MLS 유니폼 판매 전체 2위, 메시 1위…"글로벌 스타가 리그 인지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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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FC 손흥민. 사진| 연합뉴스 |
| 사진| 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24일(한국시간) 정규시즌을 돌아보며 팬 참여도가 많이 늘어난 분위기를 전하면서 유니폼 판매 순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상위 10인을 발표했는데 1위는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다. 2위는 지난 8월 LAFC를 통해 MLS 무대로 적을 옮긴 손흥민이다. MLS 사무국은 ‘메시는 3시즌 연속 유니폼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8월 초 LAFC에 합류한 손흥민은 2위를 차지하면서 즉각적인 영향력과 글로벌 매력을 뽐냈다’고 했다.
| 리오넬 메시. 사진 | AFP연합뉴스 |
그도 그럴 것이 손흥민은 MLS 신입생이다. 이제 리그 10경기를 뛴 게 전부다. 그러나 메시와 더불어 MLS의 대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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