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의 헹크, '종신 계약' 핑크 감독 경질
페이지 정보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오현규의 스승 핑크 감독이 경질됐다.
KRC 헹크는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르스텐 핑크 감독과의 협력을 끝마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헹크는 이번 시즌 리그 18경기에서 6승 6무 6패 승점 24점으로 6위에 그치고 있다. 우승 경쟁을 펼치던 지난 시즌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성적이다.
오현규의 스승 핑크 감독이 경질됐다.
KRC 헹크는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르스텐 핑크 감독과의 협력을 끝마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헹크는 이번 시즌 리그 18경기에서 6승 6무 6패 승점 24점으로 6위에 그치고 있다. 우승 경쟁을 펼치던 지난 시즌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성적이다.
- 이전글韓 축구, 월드컵 1포트·2포트 유럽 강 팀 연달아 놓쳤다…독일 '가나' 네덜란드 '일본' 확정→스위스까지 무산, 3월 유럽 평가전 상대 '한국보다 FIFA랭킹 낮은 팀과 맞대결 유력' 25.12.16
- 다음글"프랭크 아웃" 토트넘, 팬들 불만에도 '감독 경질 계획' 없다…"성급하게 결정 내리고 싶지 않아" 25.12.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