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케레스 사가 마침표 찍나…아스널, 스포르팅과 원칙합의 이적 카운트다운 [춘추 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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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아스널이 스웨덴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양 구단이 이적료 문제를 해결하며 협상 타결을 위한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타인과 마리오 코르테가나 기자는 7월 14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스포르팅 CP와 요케레스 영입에 대한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6350만 유로(약 1020억원) 선급금에 1000만 유로(약 160억원) 조건부 옵션을 더한 총 7350만 유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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