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한 번에 도시 영웅 등극→상상 초월 소방차 카퍼레이드 진행…선수는 "내 꿈이 이뤄졌어"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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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풋볼채널은 19일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고향 에콰도르의 산토도밍고에서 클럽 월드컵 이후 축하 퍼레이드까지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카이세도의 소속팀 첼시는 최근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첼시는 당초 우승 후보로 큰 기대를 받지 못했지만, 여러 팀을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 첼시의 열세가 예상됐으나, 경기는 전망과 달리 첼시의 3대0 승리로 마무리됐다. 카이세도 또한 첼시 우승 주역으로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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