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나가야 돼' 자리 위태로운 바르사 No 1, PL 이적 급물살→골문 보강 원하는 첼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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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첼시가 안드레 테어 슈테겐 영입에 착수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9일(한국시간)는 스페인 '마르카'의 내용을 부분 인용해 "첼시는 골키퍼 포지션 경쟁을 강화하기 위해 경험 많은 선수를 찾고 있으며, 슈테겐을 임대 영입하기를 원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슈테겐은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데 긍정적인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슈테겐이 이적을 도모하는 이유는 불투명해진 입지 때문이다. 독일 국가대표팀 수문장 슈테겐은 2014년부터 줄곧 바르셀로나 골문을 지킨 주전 골키퍼였다. 안정적인 선방, 빌드업을 바탕으로 바르셀로나가 18회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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