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지 보도! 손흥민, 메시 이어 'MLS 연봉 2위'…"여름 이적생 중 최고, 연봉 16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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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손흥민이 다시 한번 리오넬 메시의 뒤를 이었다.
영국 '가디언'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의 계약은 메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총액 1,120만 달러(약 160억 원)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여름 이적생 중 최고를 기록했다"라고 보도했다. 메시는 1,200만 달러(약 171억 원)를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다시 메시의 뒤를 잇게 된 손흥민이다. 앞서 손흥민은 메시에 이어 MLS 유니폼 판매 순위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영국 '골닷컴'은 24일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와 LAFC의 손흥민이 2025시즌 MLS 유니폼 판매 1, 2위에 올랐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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