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영 일본인이었나→브라이턴 일본어로 한국 선수 오피셜…韓 팬 극대노→결국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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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윤도영을 일본인으로 착각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이 일본어로 한국에 공식발표를 해 파문이 일었다.
브라이턴이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윤도영이 1시즌 간 네덜란드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으로 임대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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