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듣고 있나? PSG 감독의 선언, "슈퍼스타보다는 11명이 한 팀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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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은 14일(한국시간)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첼시와 클럽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이미 챔피언스리그, 리그1, 쿠프 드 프랑스를 석권한 PSG는 “이제 마지막 장식만 남았다”며 완벽한 시즌을 꿈꾼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같은 슈퍼스타가 떠난 뒤에도 PSG는 세계 최고의 팀이 됐다. 우리는 11명의 스타를 가진 팀”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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