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과 물음표만 남긴 프랑크 감독의 첫 회견…손흥민의 거취 이슈, 더 미궁 속으로→공격진 구성 언급조차 NO, 프리시즌 레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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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물음표, 의문만 더 커진 프랑크 첫 회견…손흥민의 거취 논란, 더 미궁 속으로](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7/20/132031928.1.jpg)
![[축구] 물음표, 의문만 더 커진 프랑크 첫 회견…손흥민의 거취 논란, 더 미궁 속으로](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7/20/132031391.1.jpg)
![[축구] 물음표, 의문만 더 커진 프랑크 첫 회견…손흥민의 거취 논란, 더 미궁 속으로](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7/20/132031392.1.jpg)
![[축구] 물음표, 의문만 더 커진 프랑크 첫 회견…손흥민의 거취 논란, 더 미궁 속으로](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7/20/132031396.1.jpg)
토트넘(잉글랜드) ‘리빙 레전드’ 손흥민(33)의 거취 이슈에 마침표를 찍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 자리였지만 알맹이는 없었다. 느낌표는 없고 물음표만 커졌다. 토마스 프랑크 신임 감독(덴마크)은 원론적 답만 반복했다.
프랑크 감독은 19일(한국시간) 런던 엔필드 클럽하우스 홋스퍼웨이에서 끝난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우리와 함께 있다”는 표현을 많이 했다. 어디까지나 현 상황에 대한 내용이다. “남는다” 혹은 “(이적을) 고민한다”는 분명한 코멘트는 없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아시아 선수이자 ‘월드클래스’ 손흥민의 미래는 세계적 이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를 제패해 2015년 7월 입단 후 10년 만에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그는 계약만료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숱한 이적설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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