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교체출전 PSG, 레버쿠젠 7-2 격파…UCL 3연승+선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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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중반 1명씩 퇴장…이강인은 후반 18분 교체로 출전
바르사도 올림피아코스에 6-1 승리…'홀란 골맛' 맨시티도 비야레알 2-0으로 꺾어
바르사도 올림피아코스에 6-1 승리…'홀란 골맛' 맨시티도 비야레알 2-0으로 꺾어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강인이 교체로 출전한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레버쿠젠(독일)을 상대로 무려 7골을 쏟아내는 화력쇼를 펼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에서 3연승의 신바람을 앞세워 선두로 올라섰다.
PSG는 2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레버쿠젠을 상대로 7-2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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