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구단과 얘기한 것 없다" PSG 잔류설 사실이었나…佛 유력지 "LEE 떠날 마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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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이강인(24)이 이적 대신 파리 생제르맹(PSG)에 잔류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프랑스 '레퀴프'는 17일(한국시간) "이강인은 PSG를 떠날 마음이 없다. 이적을 원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 시즌 다소 아쉬웠던 이강인은 PSG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PSG도 즉각적인 매각 계획이 없다. 다만 매력적인 제안이 온다면 협상에 응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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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공격수 이강인. /AFPBBNews=뉴스1 |
프랑스 '레퀴프'는 17일(한국시간) "이강인은 PSG를 떠날 마음이 없다. 이적을 원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 시즌 다소 아쉬웠던 이강인은 PSG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PSG도 즉각적인 매각 계획이 없다. 다만 매력적인 제안이 온다면 협상에 응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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