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영입 늦어진다" 나폴리 이적 제동 걸렸다, 왜?…김민재 옛 동료 사우디 가야 이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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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나폴리가 이강인을 영입하려면 우선 안드레-프랑크 잠보 앙귀사의 거취가 확정되어야 한다.
나폴리에서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앙귀사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받는 중인데, 나폴리는 앙귀사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해야 이강인 영입 작업에 다시 착수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앙귀사는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에 마음이 기운 상태지만, 아직 그의 이적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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