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랑이야! 스파이더맨 홀랜드 "손-케 듀오, 나란히 우승 기뻐…하지만 더 의미 있는 건 SON"
페이지 정보
본문
[OSEN=노진주 기자]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배우 톰 홀랜드(29)가 손흥민(33, 토트넘)에 대한 깊은 애정을 또 한 번 드러냈다.
영국 배우 홀랜드는 12일(한국시간) 공개된 'GQ 매거진' 인터뷰에서 손흥민과 토트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 이전글튀르키예 매체도 보도!…"갈라타사라이, 김민재 1년 임대 영입하는 방안 추진 중" 25.07.13
- 다음글김민재 공식오퍼! 564억 라이벌 팀의 러브콜 →뮌헨 태세전환 KIM 신뢰한다 매각 불가? 25.07.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