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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되나? 前 프리미어리거의 '충격' 고백 "크리스마스에 쉬려고 일부러 경고받는 선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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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74회 작성일 25-12-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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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되나? 前 프리미어리거의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크리스마스에 쉬기 위해 일부러 옐로카드를 받는 선수들이 있다.

전직 프리미어리거 트로이 디니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더선'을 통해 "이제 그 시기가 다시 왔다. 라커룸에선 몇몇 선수들이 경고를 생각하고 있다"라며 "크리스마스를 앞둔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프리미어리그엔 경고를 한 장만 더 받으면 크리스마스 당일에 가족과 함께 쉴 수 있는 선수가 23명이나 있다"라고 전했다.

프리미어리그는 옐로카드를 5장 받을 경우 경고 누적으로 다음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그런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등장했다. 일부 선수들이 크리스마스에 쉬기 위해 일부러 옐로카드를 받아 1경기 출전 징계를 받으려고 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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