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시아 선수는 없었다…美언론, 손흥민 좋아해 난리났다 "올해의 신인상 후보 넣어!" 강력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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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전문 기자인 파비안 렌켈은 21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손흥민은 시즌 중반에 합류했지만, 한국 국가대표팀 선수는 손흥민은 MLS 올해의 신인상 후보에 오를 자격이 있다"며 MLS 사무국이 손흥민을 올해의 신인상 후보에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렌켈 기자는 "MLS는 '신인'을 2025년에 MLS에 데뷔한, 이전에 프로 경험이 있는 선수로 정의한다. 후보에 오른 선수는 2025년 MLS 정규 시즌 동안 최소 500분 이상 뛰었어야 한다"며 MLS에서 규정하고 있는 신인 규정까지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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