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티비 BEST TV

스포츠 뉴스

'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옥 신세'→커리어 대위기 찾아왔다…아모림이 이적 '거부', 여름까지 벤치만 달궈야 한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12회 작성일 25-12-16 17:00

본문

코비 마이누/데일리 메일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코비 마이누의 커리어에 위기가 찾아왔다.

마이누는 9살에 맨유 유스팀에 입단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2022년 5월 프로 계약을 체결했고 2022-23시즌부터 1군에서 출전 기회를 받았다. 중원에서 뛰어난 기동력과 기술을 자랑하며 일찍이 멘유의 핵심 선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포인트랭킹

1 신의촉 14,600점
2 한폴낙 13,100점
3 킹오구 12,500점
4 에리오스33 12,500점
5 호롤롤로 8,500점
6 도올 8,200점
7 바우떽 5,800점
8 뺑카 4,800점

접속자집계

오늘
2,939
어제
3,164
최대
12,590
전체
539,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