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탈모약 때문에…맨유전 후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 약물 양성 적발→"잠정적 출전 정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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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틀레틱 클루브의 수비수 예라이 알바레스가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이 끝난 뒤 진행된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아틀레틱 클루브는 지난 5월 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1차전에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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