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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 상황! 김민재 유니폼 불탈 수도…세리에A 최고, 유벤투스가 부른다 → 伊언론 "합의 임박" 표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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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304회 작성일 25-10-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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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더 이탈리아 무대로 돌아가 입지를 되찾을지는 곧 다가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가 답을 내놓을 예정이다. 그때까지 뮌헨에서 기회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주전 경쟁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아직은 김민재에게 돌아갈 출전 시간이 너무도 부족한 게 사실이다. ⓒ 바이에른 뮌헨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나폴리를 정상으로 올려놓았던 ‘괴물 수비수’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또다시 이탈리아행 이적설 중심에 섰다.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복귀 시나리오의 행선지가 친정팬들에게 최대의 적으로 불리는 유벤투스라 배신자 낙인을 피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

유벤투스는 최근 수비진이 붕괴되면서 비상이 걸렸다. 주전 수비수 글레이송 브레메르가 왼쪽 무릎 내측 반월상연골 손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며 장기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여기에 후안 카발마저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 이상 결장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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