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도는 손흥민, 프리시즌 첫 경기 공격P 없이 후반만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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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3부 레딩 상대로 2-0 승…양민혁은 벤치 지켜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이적설이 무성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3부 리그 레딩을 상대로 치른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공격포인트 없이 45분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셀렉트 카 리징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3부 리그(리그원) 레딩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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