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이강인, PSG 잔류 가능성 제기…"이적 요청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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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의 이강인이 9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물리친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강인은 후반 35분 교체 투입돼 팀 4번째 골에 기여했고 PSG는 4-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라 첼시(잉글랜드)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2025.07.10.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17일(현지 시간) 보도한 PSG 공격진의 거취에 대한 분석 기사에서 이강인의 미래를 예상했다.
이강인은 2024~2025시즌 중반부터 팀 내 입지가 급격하게 줄어들었고, 시즌 막바지부터 이적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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