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중심 SON, 주인공 아니었다…"미친 골감각" 반전의 18세 수비수→토트넘 뒤집어졌다
페이지 정보

본문

[OSEN=노진주 기자] 수비수 루카 부슈코비치(18)가 토트넘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다음 시즌을 기대케 만들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레딩의 셀렉트 카 리징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딩과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치른 첫 경기였다.
- 이전글배신자 또 나온다! 레알, 재계약 거절 코나테 영입 박차…"브라힘 디아스+162억 제안" 25.07.21
- 다음글토트넘 복귀전 8분 만에 존재감 폭발… 센터백이 스트라이커 같은 결정력 극찬 25.07.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