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논란에 '선배' 황선홍 직언 "축구인으로서 부끄러워"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22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0.22. [email protected]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최근 국내 무대에서 불거진 잡음에 대해 입을 열었다.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누리꿈스퀘어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 이전글'교체로 30분 뛴' 이강인, 패스성공률 상위권 '무려 95%'…PSG는 축제! 레버쿠젠 7-2 대파→UCL 3연승+단독 선두 25.10.22
- 다음글"김민재는 백업급" 크로스의 도발, "슐로터벡이 더 낫다" 발언에 뮌헨 팬 반응 '폭발' 25.10.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