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얼굴 보는 건 언제나 반가운 일!"…토트넘 동료 손흥민-베르너 재회, MLS도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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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손흥민과 티모 베르너의 재회를 조명했다. 한때 토트넘 홋스퍼에서 함께 뛰었던 두 선수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다시 만나 반가운 시간을 보냈다.
MLS 사무국은 21일(한국시간) "익숙한 얼굴을 보는 건 언제나 반가운 일이다. 과거 동료였던 베르너와 손흥민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재회했다"며 두 사람의 만남을 소개했다.
두 선수는 토트넘 시절 함께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베르너가 임대로 합류하면서 처음 한 팀에서 뛰게 됐다. 당시 손흥민은 아시안컵 참가로 팀을 잠시 떠났고, 공격진 보강이 필요했던 토트넘과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했던 베르너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며 동행이 성사됐다. 이후 두 선수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까지 함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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