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문제 심각한' 손흥민 다음 주장! '선수에게 발차기' 레드카드…비난 선 넘었다→"가끔 유치해도 이게 우리의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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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2일(한국시각) "사비 시몬스가 퇴장당한 상황에서 로메로까지 레드카드를 받으며, 토트넘은 9명으로 경기를 치르게 됐고, 팀의 고통은 더 커졌다"라고 보도했다.
로메로는 지난 21일 열린 토트넘과 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맞대결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로메로는 후반 추가시간 상대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엉키는 과정에서 발로 코나테의 몸통을 찼다. 이미 경고를 받은 상태라 주심은 레드카드를 들었고, 경기장을 나가야 했다. 주장으로서 보여서는 안 되는 행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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