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체불' 충남아산, 일단 내년 K리그1 라이선스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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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1·2 26개 전 구단이 2026시즌 K리그1 참가 자격에 해당하는 '2026 K리그1 라이선스'를 모두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클럽자격심의위원회는 지난 22일 회의를 통해 '2026 K리그1 라이선스'를 신청한 26개 구단의 발급을 승인했다.
해당 위원회는 K리그 클럽 라이선스 발급을 심의하는 독립 기구로, 매년 구단이 제출한 서류와 현장 실사 결과 등을 토대로 'K리그 클럽 라이선싱 규정'에 맞춰 라이선스 발급을 결정한다.
클럽자격심의위원회는 지난 22일 회의를 통해 '2026 K리그1 라이선스'를 신청한 26개 구단의 발급을 승인했다.
해당 위원회는 K리그 클럽 라이선스 발급을 심의하는 독립 기구로, 매년 구단이 제출한 서류와 현장 실사 결과 등을 토대로 'K리그 클럽 라이선싱 규정'에 맞춰 라이선스 발급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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