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티비 BEST TV

스포츠 뉴스

입장권 5배, 기차표 10배…"우리팀보다 지갑이 먼저 탈락할 것"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04회 작성일 26-04-24 05:00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은 축구 팬들 머리 속에 ‘가장 비싼 대회’로 각인될 것이 틀림없다. 급등한 티켓 가격에 이어 교통·숙박비까지 줄줄이 오르면서 현장을 찾으려는 팬들 사이에서 ‘등골 월드컵’이라는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입장권 5배, 기차표 10배…"우리팀보다 지갑이 먼저 탈락할 것"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중미 월드컵 티켓을 선물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가장 직접적인 부담은 입장권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변동 가격제’를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했다. 티켓 가격이 수요에 따라 실시간으로 상승하고 있다. 그 결과 결승전 1등석 가격은 일찌감치 1만 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일부 재판매 시장에서는 같은 좌석이 수억 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조별리그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출전팀이나 장소 불문하고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대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과 비교해 최대 5배 이상 상승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월드컵은 더 이상 일반 관중이 아닌 기업고객과 부유층을 위한 행사’라는 불만이 터져 나올 정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포인트랭킹

1 킹오구 17,700점
2 신의촉 15,600점
3 한폴낙 15,400점
4 에리오스33 15,300점
5 도올 14,200점
6 바우떽 10,400점
7 호롤롤로 8,700점
8 뺑카 5,100점

스포츠 하이라이트 더보기

삼성 7 VS 1 KIA 0 인기글
한화 11 VS 4 NC 0 인기글
KT 7 VS 12 두산 0 인기글
LG 10 VS 13 키움 0 인기글
SSG 2 VS 5 롯데 0 인기글
SSG 4 VS 3 키움 0 인기글

접속자집계

오늘
2,761
어제
4,720
최대
12,590
전체
972,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