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권 5배, 기차표 10배…"우리팀보다 지갑이 먼저 탈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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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은 축구 팬들 머리 속에 ‘가장 비싼 대회’로 각인될 것이 틀림없다. 급등한 티켓 가격에 이어 교통·숙박비까지 줄줄이 오르면서 현장을 찾으려는 팬들 사이에서 ‘등골 월드컵’이라는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가장 직접적인 부담은 입장권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변동 가격제’를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했다. 티켓 가격이 수요에 따라 실시간으로 상승하고 있다. 그 결과 결승전 1등석 가격은 일찌감치 1만 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일부 재판매 시장에서는 같은 좌석이 수억 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조별리그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출전팀이나 장소 불문하고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대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과 비교해 최대 5배 이상 상승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월드컵은 더 이상 일반 관중이 아닌 기업고객과 부유층을 위한 행사’라는 불만이 터져 나올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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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출전팀이나 장소 불문하고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대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과 비교해 최대 5배 이상 상승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월드컵은 더 이상 일반 관중이 아닌 기업고객과 부유층을 위한 행사’라는 불만이 터져 나올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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