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최고의 선수가 어쩌다…'1년간 1000억 폭락' 포든, PL 선수 중 가장 큰 가치 하락 '불명예'
페이지 정보

본문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필 포든의 시장 가치가 1년 동안 1,000억 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6일(한국시간) '2025년 가장 큰 가치 하락을 기록한 프리미어리그(PL) 선수들'을 공개했다. 해당 명단에는 로드리, 마르틴 외데고르, 플로리안 비르츠, 모하메드 살라 등 부상과 부진으로 가치가 하락한 선수들이 다수 포진했다.
명단 가장 상단에는 의외의 이름이 있었다. 바로 맨체스터 시티의 필 포든이다. 매체에 따르면, 포든의 가치는 1년 동안 6,000만 유로(약 1,020억 원) 하락했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선수 가운데 가장 큰 하락폭이다.
- 이전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타깃 미남 MF 가격 공개!…'Here we go' 기자가 밝혔다 "510억 요구할 것, 임대는 불가" 25.12.27
- 다음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 저격…바르셀로나에서 완벽 부활! 래시포드 "목표 없는 팀에 잔류할 수 없다" 25.12.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