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이강인 …챔스-클월 결승 모두 벤치 데웠다[스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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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이강인이 다시 한 번 파리 생제르맹의 결승무대에서 외면당했다. 그저 팀의 클럽 월드컵 준우승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첼시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PSG에 3-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개편된 클럽 월드컵의 첫 우승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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