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손흥민은 떠났고…토트넘은 어떻게 될까? "이적시장 전략, 전부 새로 짜야 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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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토트넘 홋스퍼 커리어가 막을 내렸다. 선발로 출전해 약 65분을 소화한 그는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교체아웃됐다. 토트넘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무승부를 만들어냈다.토트넘 홋스퍼는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0252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러 1-1 무승부를 거뒀다.토트넘 손흥민이 동료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8.03 / jpnews@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06/202508061832772439_6893221ae6cad.jpg)
[OSEN=정승우 기자] 주전 미드필더의 연쇄 이탈, 주장 손흥민(33)의 작별. 토트넘 홋스퍼가 '플랜B'가 아닌 '플랜A'를 다시 짜야 할 시점이다.
영국 '스퍼스웹'은 6일(한국시간) "제임스 매디슨(29, 토트넘)의 부상 재발과 손흥민의 공식 이탈이 맞물리며,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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