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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마운트' 탄생? 맨유 '캡틴' 브루노 부상으로 중원 치명타→1월 첼시 출신 MF 임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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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39회 작성일 25-12-2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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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너 갤리거 임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축구 매체 '라이브 스코어'는 24일(한국시간) "맨유는 원래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에 소극적이었다. 그러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부상을 당해 계획을 재검토 중이다. 여러 매물을 물색 중인 현실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옵션으로 갤러거를 점찍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지난여름에도 갤러거 영입을 원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임대 이적을 거절한 바 있다. 아틀레티코는 갤러거의 가치를 약 3,500만 파운드(약 685억 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적료가 낮은 편이 아니라 맨유는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영입을 원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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