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부상에서 돌아온 '황소', 번리전 교체 출전 투입, 공격포인트는 '0'···울버햄프턴, 개막 9경기 연속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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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상으로 이달 A매치에 나서지 못했던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소속팀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해 복귀전을 치렀다.
황희찬은 26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홈 경기에 후반 23분 존 아리아스 대신 교체로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약 22분을 뛰었다.
지난 5일 브라이턴과의 7라운드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15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던 황희찬은 이후 A매치 참가를 위해 국가대표팀에 합류했으나 훈련 중 오른쪽 종아리에 통증을 느껴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다.
황희찬은 26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홈 경기에 후반 23분 존 아리아스 대신 교체로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약 22분을 뛰었다.
지난 5일 브라이턴과의 7라운드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15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던 황희찬은 이후 A매치 참가를 위해 국가대표팀에 합류했으나 훈련 중 오른쪽 종아리에 통증을 느껴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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