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리스본 탈출 …항명 선언 후 마침내 아스널 입성, 이사 준비까지 마쳤다! 1290억 초대형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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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빅터 요케레스(스포르팅)가 포르투갈 리스본의 집을 정리하면서 아스널 이적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계속해서 약점으로 지적 받았던 스트라이커 영입에 힘을 쏟았다. 그들은 벤야민 세슈코(라이프치히)를 최우선 타깃으로 낙점했지만 라이프치히와의 이적료 협상에서 좀처럽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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