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가 美쳤다" 7-2→6-1→6-2, '역대 2위' 43골 작렬…英 BBC '블록버스터급 밤' 쏟아진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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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각)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 골폭죽이 쏟아졌다. 이강인이 교체 출전한 디펜딩챔피언인 파리생제르맹(프랑스·PSG)는 바이엘 레버쿠젠(독일)을 상대로 7골을 터트렸다. PSG가 7대2로 대승한 가운데 전반에는 두 팀 모두 1명의 선수가 퇴장당했다. 레버쿠젠의 알레한드로 그리말도는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은 이탈리아 챔피언이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나폴리를 상대로 6대2로 대파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스페인의 거함 바르셀로나도 올림피아코스(그리스)에 6대1로 완승했다. 페르민 로페스가 해트트릭을 작성한 가운데 마커스 래시포드가 2골, 라민 야말이 1골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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