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1500억 산산조각 수순…계약 6년 남은 EPL 5골 FW 도핑 위반 →4년 출전 정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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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첼시가 무려 1500억원을 투입해 야심차게 영입했던 우크라이나산 윙어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최대 4년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에서 무드리크가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을 보여 공식 기소에 들어갔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8일(한국시간) "첼시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금지 약물 멜도니움(Meldonium) 양성 반응을 보였다. 최대 4년 동안 출전하지 못할 위기에 몰렸다"고 독점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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