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영입' 등극하나…2,225억 MF, 여전히 '공격P 0' 머무는 중! "안필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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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가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영국 '미러'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의 1억 1,600만 파운드(약 2,225억 원) 영입생인 비르츠는 안필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바이어 레버쿠젠으로부터 이적한 이후, 프리미어리그(PL)에서 아직 득점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비르츠는 2003년생, 독일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레버쿠젠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곧바로 괄목할 만한 활약을 펼쳤다. 이에 지난여름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이 적극적으로 영입을 타진했는데 비르츠의 선택은 PL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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