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미사 참석하자 마자… 인성 논란 디아스, 리버풀 압박 수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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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루이스 디아스(28, 리버풀)가 동료 디오고 조타의 추모 미사에 참석한 직후, 구단을 향한 압박 수위를 한층 더 높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포르투갈 곤도마르 교구 교회에서 열린 ‘7일 추모 미사’에 디아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침통한 표정으로 조용히 고인을 애도했지만, 이미 팬들의 마음은 돌아선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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