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은퇴하고 포르노 배우나 해라!" 섹시한 女축구선수 성희롱 당했다
페이지 정보

본문


[OSEN=서정환 기자] 예쁜 것이 죄인가. 여성축구선수에 대한 성희롱이 도를 넘었다.
스위스대표팀 국가대표 공격수 알리샤 레만(26, 유벤투스)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로 꼽힌다. 금발에 165cm의 늘씬한 외모를 갖춘 그녀는 아스톤 빌라를 거쳐 유벤투스에서 뛸 정도로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 이전글세계 43위 양민혁 초대박!…새 감독 눈도장 쾅 벌써 받았다→"프랑크 감독, YANG 주시 예정" 25.07.19
- 다음글메시 보디가드 데 파울, 인터 마이애미 이적한다! 메시 미국 잔류 가능성 ↑ 25.07.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