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마라도나 살해 논란→드디어 진실 공개 "죽음 방치했다, 분명 생존할 수 있었는데…" 충격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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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죽음을 둘러싼 법정 공방이 우여곡절 끝에 다시 시작됐다. 판사의 공정성 논란으로 첫 번째 재판이 파행을 겪은 지 약 1년 만이다.
영국 매체 'BBC'는 15일(한국시간) "마라도나 사망 사건에 대한 재심이 아르헨티나 산이시드로 법원에서 시작됐다"며 "이번 재판은 지난해 5월 사건을 심리하던 줄리에타 마킨타흐 판사가 다큐멘터리 제작팀의 법정 내 무단 촬영을 허용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중단된 바 있다. 새롭게 구성된 재판부가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당시 마킨타흐 판사는 재판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는 것을 승인하며 법정 내 카메라 반입을 허용했다. 이에 마라도나의 죽음에 연루된 의료진 7인의 변호인단은 "판사가 다큐멘터리 제작에 관여하며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뇌물을 수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강력히 반발하며 공정성 의무 위반으로 불만을 접수했다. 결국 마킨타흐 판사가 사임하면서 첫 번째 재판은 미심쩍은 논란 속에 무산된 바 있다.
| 디에고 마라도나 생전 모습. /AFPBBNews=뉴스1 |
영국 매체 'BBC'는 15일(한국시간) "마라도나 사망 사건에 대한 재심이 아르헨티나 산이시드로 법원에서 시작됐다"며 "이번 재판은 지난해 5월 사건을 심리하던 줄리에타 마킨타흐 판사가 다큐멘터리 제작팀의 법정 내 무단 촬영을 허용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중단된 바 있다. 새롭게 구성된 재판부가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당시 마킨타흐 판사는 재판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는 것을 승인하며 법정 내 카메라 반입을 허용했다. 이에 마라도나의 죽음에 연루된 의료진 7인의 변호인단은 "판사가 다큐멘터리 제작에 관여하며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뇌물을 수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강력히 반발하며 공정성 의무 위반으로 불만을 접수했다. 결국 마킨타흐 판사가 사임하면서 첫 번째 재판은 미심쩍은 논란 속에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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