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사생활 논란→ 탈 맨유 부활 성공…2001년생 악마의 재능 , 호날두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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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5일(이하 한국시각) '호날두와 그린우드가 다시 인연을 맺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린우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빼어난 재능을 뽐냈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은 물론이고 A대표팀에도 합류했다. 문제가 발생했다. 그는 2022년 1월 사생활 논란으로 맨유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는 2023년 2월 강간 미수 혐의에서 벗어났다. 핵심 증인들이 증언을 철회하면서 형사 고발이 취하됐다. 하지만 후폭풍은 가라앉지 않았다. 그는 끝내 맨유 복귀가 불발됐다. 결국 그린우드는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헤타페(스페인)로 임대 이적했다. 그는 2023~202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경기에서 8골-6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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