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2연타…"훈련 복귀한 SON 토트넘 전력 외→페네르바체 계약 임박" 혼돈 야기하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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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이 조제 무리뉴 감독(62)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튀르키예 리그의 페네르바체와 이적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있다. 계약이 성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튀르키예 매체 ‘튀르키예 가제테시’는 16일(한국시간) “토트넘에서 전력 외로 분류된 손흥민에게 가장 적극적인 제안을 한 구단은 페네르바체다. 계약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 영입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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