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박살내러 간다! '리버풀 재물로 주전 도약'…'역대급 배신자'의 무서운 회복 속도→엘클라시코도 뛰겠어
페이지 정보

본문
|
|
영국 데일리메일은 17일(한국시각) "알렉산더-아놀드가 부상 복귀 목표를 설정했다. 다음달 리버풀전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당초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지난달 마르세유전에서 경기 시작 3분 만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며 고개를 떨궜다. 초기에는 그가 친정팀 리버풀과의 맞대결에 출전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했다.
- 이전글"책임감 없는 변명이야" 맨유 '레전드' 웨인 루니 '문제아' 래시포드 발언 정면 반박···"결국 다 본인 책임이다" 25.10.17
- 다음글'쏘니, 토트넘에 돌아와?' 손흥민, 계약에 '베컴 조항' 존재→MLS 오프시즌 간 PL 복귀 가능 25.10.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